TV
MOVIE
MUSIC
독자광장
이벤트
관람후기
기사제보
HOME > ENT. > MOVIE
[NC리뷰]'트와이스랜드' 콘서트 1열의 감동, 빛나는 '트둥이들'
 
이우진 인턴기자   |  
트위터 페이스북 공감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 영화 '트와이스랜드' 포스터.     © 사진=CJ CGV 스크린X

[뉴스컬처 이우진 인턴기자] 무대 위에서 빛나던 9명의 트와이스는 영화 속에서도 여전히 반짝이고 있었다.

'트와이스랜드'(배급 CJ CGV 스크린X)는 지난 5월 진행된 트와이스의 두 번째 투어 '트와이스랜드 존 2 : 판타지파트' 현장의 열기와 감동을 담아낸 첫 영화이다. 

영화는 아름다운 분홍빛으로 영화관 벽면을 물들이며 화려하게 시작된다. 마치 놀이동산에 온 듯한 설렘과 함께 9명의 멤버 나연, 정연, 모모, 사나, 지효, 미나, 다현, 채영, 쯔위가 등장한다.
 
하얀 드레스를 입고 공중에 앉아 '널 내게 담아'를 부르는 트와이스의 모습은 환상의 랜드를 방불케 한다. 천사같은 트와이스의 모습에 팬들은 응원봉을 반짝거리며 힘찬 환호성을 보냈다.

옷을 갈아입고 다시 귀여운 트둥이로 돌아온 트와이스는 데뷔곡 '우아하게'부터 '포니테일', '치어업', '라이키' 무대를 연달아 선보이며 몸을 들썩이게 한다. 뿐만 아니라 ‘티티', '낙낙', '시그널' 등의 히트곡들에 몸을 맡기고 즐기다보면 콘서트의 1열에 와있는 것 같은 기분 좋은 착각을 느낄 수 있다. 
 
스크린X의 진가도 발휘됐다. 트와이스의 모습은 쉴 틈 없이 앞, 좌, 우에 출몰하며 더욱 가까이 다가와 9명의 멤버들에게 둘러싸인 것 같은 느낌을 선사한다.

영화는 트와이스의 인간적이고 솔직한 모습들도 담아냈다. 국내 뿐 아니라 싱가포르, 방콕, 자카르타 등 어딜가든 팬들에게 사랑을 받으며 행복한 나날을 보내고 있는 트와이스. 모모는 "외국 팬들이 한국어로 노래를 떼창해주셨다. 즐겨주시는 것만으로도 감사하다"며 세계 곳곳의 팬들에게 마음을 전했다.
 
콘서트가 막바지에 접어들수록 영화도 끝을 향해 달린다. 트와이스는 '왓 이스 러브' 어쿠스틱 버전을 부르며 팬들의 사랑을 떠올렸고 끝내 눈물을 터뜨렸다. 노래가 끝나자 트와이스는 "사랑받는 게 이번이 마지막이면 어떡하나"라며 한편으로는 무서운 마음이 든다고 털어놓는다.
 
팬들은 "울지마"라는 말 대신 "사랑해"라고 외쳤다. 그들의 진심이 트와이스에게 온전히 전달된 순간이다. 팬들의 사랑에 화답하듯 트와이스는 이내 두려운 마음을 떨쳐낸다. 정연은 "나보다 더 나를 사랑해주는 사람이 있어서 행복한 사람이다"라며 진심을 전하고, 나연은 "우리가 전부를 기억한다"고 말한다.
 
'사랑해. 고마워. 행복해'라는 팬들의 진심과 그들의 사랑이 인생의 전부라는 트와이스의 진심이 콘서트 장을 너머 영화관까지 닿았다.
 
'트와이스랜드'는 국내 뿐 아니라 미국, 캐나다 등 미주 지역에서 동시에 개봉되며 동남아시아는 내년 1월 중 개봉 예정이다. 109분. 전체 관람가. 7일 개봉.
 
 
<저작권자ⓒ뉴스컬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대한민국No.1 문화신문 [뉴스컬처][뉴스컬처NCTV]
[네이버 뉴스스탠드][페이스북][트위터]
<저작권자ⓒ뉴스컬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07 [14:25] ⓒ 뉴스컬처
 
관련기사목록
[트와이스랜드] [NC리뷰]'트와이스랜드' 콘서트 1열의 감동, 빛나는 '트둥이들' 이우진 인턴기자 2018/12/07/
[트와이스랜드] 4DX with ScreenX, ‘트와이스랜드’ 7일 첫 선 이이슬 기자 2018/12/07/
[트와이스랜드] '트와이스랜드' 7일 미국·캐나다 동시개봉 이이슬 기자 2018/12/06/
[트와이스랜드] '트와이스랜드' 개봉 전야 시사회 1분 만에 매진 이이슬 기자 2018/11/30/
핫이슈
[NC셀프로필] 뮤지컬 '광화문 연가' 이찬동
[NC인터뷰] '트레이스 유' 최석진 "배우를 하는 이유가 없어진다는 건…"
[NC스타]'엘리자벳' 신영숙, 방송에서 보여준 '소름' 가창력
[NC초점] 한국 뮤지컬, 관객 폭 넓혀야 산다
[NC화보]송중기, 반짝이는 '민낯'…결혼 후 첫 포착
마마무 화사, 강렬한 '레드'로 꽉 채운 '2018 MAMA' 솔로 무대
[#별별샷]아오이 소라, 미소가 아름다운 사진 재조명
'미스터션샤인' 이병헌·김태리, 올해를 빛낸 탤런트 1·2위
가장 많이 본 기사 [ENT.]
'전참시' 최화정, 50대의 나이 믿기지 않는 비주얼 '한국의 마릴린 먼로'
'관찰카메라 24' 장안평 중고차 시장 방문+잘 사고 잘 파는 법
'스트레이트' 삼성의 이산화탄소 누출 사고 "하청 노동자는 버려졌다"
[NC인터뷰①]이창섭 "콘서트서 비투비가 댄스가수란 걸 보여주겠다"
[NC인터뷰②]군대가 키운 려욱 "당연한게 아니었다"
[카드뉴스] 뮤지컬 '라이온 킹' 예매 꿀팁…예매처별 다양한 혜택 소개까지
[카드뉴스]'모어 댄 블루' 류이호, 꾸준히 잘생긴 그의 스타일 변천사
[NC스케치] 뮤지컬 '랭보' 속 다른 들라에, 이용규·강은일
"흥행 감사" '보헤미안 랩소디' 특별 포스터 韓 최초 공개
[NC셀프로필] 뮤지컬 '트레이스 유' 박규원
나나, 화장품 모델다운 광채 피부 '1년 365일 리즈'
[NC스케치] 뮤지컬 '광화문 연가' 정욱진 #인터뷰
About NewsCultureHISTORY이용약관개인정보취급방침사업제휴안내기사제보
㈜아경미디어/뉴스컬처|서울 중구 충무로 29, 11층(초동, 아시아미디어타워)|인터넷신문등록번호: 서울 02083|
등록일자: 2018.3.22| 발행.편집인: 최영범|청소년보호책임자:조병무|전화번호 : 02) 2200-2265
Copyright NewsCulture. All Rights Reserved.
모든 기사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