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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투쇼' 에디킴X솔비, 달달+중독성…자꾸 맴도는 라이브(종합)
 
이우진 인턴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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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컬투쇼' 솔비, 에디킴이 출연해 입담을 펼쳤다.     © 사진=SBS 파워FM '두시탈출컬투쇼' 캡처
 
[뉴스컬처 이우진 인턴기자] 솔비, 에디킴이 각양각색 매력의 신곡을 공개했다.
 
솔비, 에디킴은 11일 오후 방송한 SBS 파워FM '컬투쇼'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들은 DJ 김태균, 스페셜 DJ 뮤지와 신곡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우선 김태균은 두 사람에게 컴백 소감을 물었다. 이에 3년 9개월 만에 새 앨범으로 돌아온 에디킴은 "앨범 자체가 오래걸렸다", "이번 앨범에는 이별 노래가 담겼다. 영혼을 갈아 넣었다"며 앨범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고, 이후 라이브 무대를 통해 감미로운 보이스를 맘껏 뽐냈다.
 
그리고 뮤지는 "본인의 이야기 담긴 곡인가"라고 물었고, 에디킴은 "제가 떠나고 남겨진 사람이 어떨까 상상하면서 쓴 곡"이라며 작사, 작곡에 얽힌 비하인드를 전했다. 

또한 솔비는 "로마 여행 중 영감 받아 노래 작곡에 참여하게 됐다"며 신곡 '클라스업'에 대한 궁금증을 유발했다. 이어진 라이브 무대에서 솔비는 강한 중독성을 가진 몽환적인 노래를 선보였다. 또한 그는 "뮤직비디오에서도 손으로 직접 그린 그림이 나올 예정이다"라고 전해 기대감을 높였다.
 
이어 뮤지는 에디킴과 같은 소속사에 있던 시절을 회상했다. 뮤지는 "과거 소속 가수들 중에 매출이 가장 높았다"며 에디킴의 수익을 폭로했다. 또한 "가끔 만나서 술 한잔 기울이는 사이"라며 친근감을 드러냈다.
 
에디킴은 "회사에서 매출이 좋은 편이다. 최근 재계약도 했다"고 밝혔다. 김태균은 "윤종신 씨 '좋니'보다 높은가"라고 물었고, 에디킴은 "그 노래는 레전드다. 그것 보다는 낮다"라고 말했다.
 
다음으로 김태균은 "두 사람이 이전에 만난 적 있는가"라고 물었다. 이에 솔비는 "댐 앞에서 열린 행사에서 본 적 있다. 그때 '팔당댐'을 부르길래 '이 행사를 위해서 노래를 만들었나'하고 생각했다"고 털어놔 폭소케 했다.
 
에디킴은 "제가 그때 불렀던 노래가 '팔당댐'이라는 노래고, 당시 행사는 '소양댐' 앞에서 열렸다"며 "당시에도 화제가 됐었다"고 댐에 얽힌 이야기를 밝혔다. 이에 김태균은 "댐 song(송)을 했구나"라고 말해 웃음을 유발했다.
 
앞으로의 일정으로 에디킴은 "박재정 씨와 같은 오디션 프로그램 출신인데, 같이 콘서트를 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또한 박재정과의 공통된 취미로 축구를 꼽았다. 에디킴은 "박재정 씨는 축구 홍보대사도 했고, 저는 축구 하는 걸 좋아한다"며 "골을 넣는 것 보다 사람을 제칠 때 쾌감이 있다"고 고백했다.
 
그리고 개인 채널에 대한 애정을 드러낸 솔비는 "'로마 공주 솔비'라는 채널을 통해 미술, 일상, 음악 등의 일상 영상을 담고 있고, 어린이 미술 관련 프로그램도 하고 있다"며 특별한 활동들을 소개했다. 에디킴 역시 "영상 쪽에 관심이 생겨서 저의 라이브 영상을 찍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진 주량에 대한 질문에 솔비는 "술을 잘 못 마신다"라고 답했고, 에디킴은 "최근에는 앨범 준비로 먹지 못했다"고 말했다. 하지만 "주량은 3병 정도"라고 깜짝 공개해 DJ들을 감탄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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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11 [16:11] ⓒ 뉴스컬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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