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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콕!]'극적인 하룻밤' 대학로 연극 원작으로 한 로코 "급한 마무리 아쉬워"
 
김민솔 인턴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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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 '극적인 하룻밤' 정훈(윤계상 분)과 시후(한예리 분)이 하룻밤을 보냈다.     © 사진=CGV 아트하우스
 
[뉴스컬처 김민솔 인턴기자] '극적인 하룻밤'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국내에서 지난 2015년 12월 개봉한 영화 '극적인 하룻밤'은 각자 전 애인 결혼식장에서 만난 정훈(윤계상 분)과 시후(한예리 분)가 실연의 고통을 나누다 몸까지 나누는 하룻밤을 보내고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렸다.
 
아쉬운 마음에 시후는 커피 쿠폰 10개를 채울 때까지 딱 아홉 번만 만남을 가지자는 제안을 한다. 그런데 쿠폰 도장이 늘어날수록 두 사람의 마음을 복잡 미묘해진다.
 
영화는 대학로에서 아직까지 큰 인기를 끌고 있는 동명의 연극을 원작으로 해 화제를 모았다.
 
하지만 '극적인 하룻밤'은 개연성 없는 스토리와 급하게 마무리지은 듯 보이는 엔딩으로 관객들의 혹평을 피할 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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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18 [09:59] ⓒ 뉴스컬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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