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USICAL
PLAY
ART
FEATURE
INTERVIEW
독자광장
이벤트
관람후기
기사제보
HOME > STAGE > PLAY
극단 '루페' 창단, 연극 '게으름뱅이의 천국'…현대사회 문제 그려낸다
네덜란드의 화가, 브뤼겔 동명작 모티브
 
이지은 기자   |  
트위터 페이스북 공감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 연극 '게으름뱅이의 천국'     © 사진=극단 루페
 
[뉴스컬처 이지은 기자] 창작집단 ‘루페(lupe)’의 창단공연 연극 '게으름뱅이의 천국'가 오는 21일 개막한다.

연극 ‘게으름뱅이의 천국’은 지난 2015년 남산예술센터가 주최한 희곡 공모전 ‘초고를 부탁해’ 당선작인 구혜미 작가의 작품이다. 네덜란드의 화가 브뤼겔(Bruegel)의 동명의 작품을 모티브로 대한민국의 현주소를 진단했다. 특히 현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의 비극적이고 우스꽝스러운 모습을 뫼비우스의 띠처럼 얽힌 구조를 통해 날카롭고 풍자적으로 그린다.

이번 연극은 ‘사제동행’, ‘맹인악사 매우씨전’ 등 연극과 뮤지컬 무용을 넘나들며 작품을 쓰고 연출한 이태권이 맡았다. 작곡은 KBS 국악대상 작곡지휘부문 대상 및 예그린어워드 음악상 수상에 빛나는 신동일이 함께한다. 안무는 국립발레단 출신으로 신인안무가상을 수상한 유회웅이 참여한다.
 
무대에 오르는 배우들도 탄탄하다. ‘모범생들’, ‘더 헬멧’ 등 꾸준한 활동을 이어온 이호영, ‘들개의 추억’, ‘공포’ 등에서 활약한 신재환 등을 중심으로 최윤혁, 차정민, 이지연, 이다아야, 하유원 등 7명의 배우가 열연을 펼친다.

관계자는 “‘게으름뱅이의 천국’은 ‘타자’와 ‘타자성’, ‘절대 타자성’을 서사의 중심에 두고 막스 베버가 진단한 ‘왜소한 존재-익명적이고, 분화된’ 이들에게 ‘삶의 태도’에 관해 묻는 질의서와 같은 작품”이라며, “현대사회의 여러 문제를 연극을 통해 풀어보고자 하는 극단 창잔 목적과 부합해 창단 공연 작품으로 낙점하게 됐다”고 전했다.

오는 21일 첫 공연을 시작으로 26일까지 서울 연극실험실 혜화동 1번지에서 공연된다.
 
 
[공연정보]
공연명: 연극 ‘게으름뱅이의 천국’
극작: 구혜미
연출: 이태권
공연기간: 2018년 8월 21일 ~ 26일
공연장소: 연극실험실 혜화동 1번지
출연진: 이호영, 신재환, 최윤혁, 차정민, 이지연, 이다아야, 하유원
관람료: 전석 3만원
관람연령: 만 15세이상
 
<저작권자ⓒ뉴스컬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별별샷]트위치티비(TV) ‘아옳이’ 김민영…이기적인 몸매 화제
[#별별샷]프로골퍼 유현주…남심 저격 셀카 화제
[#별별샷]‘나 혼자 산다’ 모델 한혜진, 비키니 자태에 ‘깜짝’...환상적 바디라인
[인방]아프리카TV BJ한나, 시선을 사로잡는 아찔한 볼륨감 ‘후방주의’

이지은 기자
뉴스컬처/뉴스제작본부
picfeel@asiae.co.kr
 
2018/08/08 [14:56] ⓒ 뉴스컬처
 
관련기사목록
[게으름뱅이의천국] 극단 '루페' 창단, 연극 '게으름뱅이의 천국'…현대사회 문제 그려낸다 이지은 기자 2018/08/08/
핫이슈
[NC현장] '제7회 예그린뮤지컬어워드' 총 83편 뮤지컬 출품…'웃는 남자' 최다 노미네이트 쾌거
[NC리뷰] 부담없이 만나는 '고퀄' 고전…연극 '정의의 사람들'
[NC스케치] 뮤지컬 '오시에 오시게' 박준휘
[NC리뷰] 소중했던 순간, 그때의 기억 떠올리게 하네…뮤지컬 '폴'
[NC인터뷰] '다윈 영의 악의 기원' 최우혁 "살아가면서 한 번쯤 겪는 '잘못' 다룬 작품"
[NC인터뷰②] '에쿠우스' 안승균 "상상이 만들어 낸 알런을 깨는 게 가장 큰 숙제였죠"
[NC인터뷰①] '에쿠우스' 안승균 "광기 어린 절대적인 순수한 아이답게…"
[NC인터뷰] 뮤지컬 '매디슨 카운티의 다리' 김선영 "서서히 변해가는 감정선에 집중"
공유, '82년생 김지영' 출연 확정·정유미와 연기 호흡
레이디 가가, 약혼 인정 "내 피앙세 크리스티안"…음악계 커플
[NC영상] 이쯤되면 다중인격?! 배우 정문성
김유정 "좋은 기운 전달하려 '일단 뜨겁게 청소해라' 선택"(화보)
가장 많이 본 기사 [STAGE]
12일 '지킬 앤 하이드' 2차 티켓오픈, 기업 단관으로 예매가능회차↓
[NC스타]'남녀노소 불문' 차지연의 美친 캐릭터 소화력
뮤지컬 '매디슨 카운티의 다리' 누적 관객 수 12만 명 돌파, 12시간 타임세일 진행
[NC스타]'지킬앤하이드' 홍광호, 앙상블에서 대극장 배우로…우리가 몰랐던 그의 모든 것
[NC인터뷰]미달이 김성은, '보잉보잉'으로 10년만에 무대에
"3년의 기다림" 김동률 콘서트 '답장' 오늘(17일) 티켓 오픈
'암수살인' 300만 관객 돌파, 김윤석·주지훈 감사 인증샷 공개
[NC현장]서영희X손나은 '여곡성', 으스스한 공포로 11월 노린다(종합)
About NewsCultureHISTORY이용약관개인정보취급방침사업제휴안내기사제보
㈜아경미디어/뉴스컬처|서울 중구 충무로 29, 11층(초동, 아시아미디어타워)|인터넷신문등록번호: 서울 02083|
등록일자: 2018.3.22| 발행.편집인: 최영범|청소년보호책임자:조병무|전화번호 : 02) 2200-2265
Copyright NewsCulture. All Rights Reserved.
모든 기사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