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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 ‘생쥐와 인간’ 배우 양승리·이우종 추가 캐스트 합류
오는 24일 TOM 1관에서 개막
 
윤현지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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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극 ‘생쥐와 인간’(연출 박지혜)의 추가 합류한 배우 양승리, 이우종.     © 사진=빅타임프로덕션

 

[뉴스컬처 윤현지 기자] 연극 ‘생쥐와 인간’(연출 박지혜)이 개막을 앞두고 추가 캐스팅을 공개했다.

 

‘생쥐와 인간’(연출 박지혜)은 1차 티켓오픈 연극 부문 1위와 공연 전체 순위 4위, 40여 분 만에 크라우드 펀딩 달성으로, 2018년 여름 최고의 화제작으로 관심을 끌고 있다. 새로운 캐스트 이우종(조지 역)과 양승리(레니 역)가 합류하며 명작에 걸맞은 최고의 캐스트를 완성했다.

 

노벨문학상과 퓰리쳐상 등을 수상한, 미국 현대 문학을 대표하는 존 스타인벡의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하는 ‘생쥐와 인간’은 이미 브로드웨이 버젼의 한국 초연 소식과 문태유, 신주협, 최대훈, 임병근, 손지윤, 백은혜, 육현욱, 김지휘, 최정수, 김대곤 등 명품 연기력으로 관객들에게 사랑 받고 있는 배우들의 출연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뛰어난 연기력으로 다양한 작품에서 활동하고 있는 이우종과 양승리의 합류는 공연을 기다리는 관객들에게 공연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높인다.

 

제작사 빅타임프로덕션 대표 이지연 프로듀서는 “이우종과 양승리의 합류로 더욱 풍부한 프로덕션을 만들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하며, 신생 프로덕션임에도 작품의 힘을 믿고 우리의 프로포즈를 승낙해 준 두 배우에게 감사드린다. 이 두 배우가 만들어 갈 조지와 레니, 그리고 다른 배우들과 함께 보여드릴 농장의 모습과 작품은 나 역시 관객들만큼이나 기대가 된다. 꼭 함께하고 싶었던 배우들과 스태프들이 함께 하는 만큼, 모두에게 기억될 한국 초연을 만들고 싶다”고 밝혔다.

 

작품은 1930년대 대공황 시대의 미국의 어느 시골 농장을 배경으로, 젊은이들의 좌절과 방황, 그리고 이루지 못한 꿈에 대한 이야기를 전하는, 브로드웨이를 대표하는 클래식 연극이다. 1937년 브로드웨이 초연 이후, 브로드웨이와 오프로브로드웨이에서 3번이나 리바이벌 됐으며, 2014년 브로드웨이 공연은 영국의 NT라이브를 통해, 브로드웨이 공연 최초로, 상영된 연극으로, 이번 한국 공연은 정식 라이선스 계약을 통해 무대에 올려지는 브로드웨이 버전이다.

 

공연은 오는 24일 개막하며, 오는 16일 2차 티켓 오픈을 앞두고 있다.
 

 

[공연정보]

공연명: 연극 ‘생쥐와 인간’

원작: 존 스타인벡(John Steinbeck)

연출: 박지혜

각색: 박해림

공연기간: 2018년 7월 24일 ~ 10월 14일

공연장소: 대학로 TOM 1관

출연진; 문태유, 신주협, 이우종, 최대훈, 임병근, 양승리, 손지윤, 백은혜, 육현욱, 김지휘, 최정수, 김대곤

관람료: R석 6만 6천원, S석 4만 4천원
 

<저작권자ⓒ뉴스컬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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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현지 기자
뉴스컬처/뉴스제작본부
yhj@akenter.co.kr
 
2018/07/11 [09:24] ⓒ 뉴스컬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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