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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공감 콘서트 ‘2018 헬로, 미스터 케이’ 개최…주한 외국인 유학생 찾는다
누리소통망(SNS) 세대 참여 대폭 늘려
 
윤현지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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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화 공감 콘서트 ‘2018 헬로, 미스터 케이(Hello, Mr. K!)’가 개최된다.(뉴스컬처)     © 사진=문화체육관광부
 

문화 공감 콘서트 ‘2018 헬로, 미스터 케이(Hello, Mr. K!)’가 개최된다.

 

문화체육관광부 해외문화홍보원에 따르면 주한 외국인 유학생들에게 한국의 다양한 문화를 소개하고, 전통과 현대, 정보기술(IT)이 접목된 융·복합 문화공연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15년부터 추진된 사업으로, 올해는 총 3회로 진행된다.

 

첫 공연은 오는 31일 한국가구박물관에서 주한외국인 유학생과 1인 콘텐츠 제작자등 60명을 초청해 ‘조선시대 선비들의 일상’을 주제로 개최한다. 참가자들이 한옥 대문을 열고 들어가면 조선시대 옷차림의 연주자들이 거문고, 대금 등을 연주하고, 시조를 읊는 등 일상 풍경 속 기품 있는 선비 문화의 정수가 펼쳐진다. 참가자들은 한복을 입고 사랑방·툇마루·회랑 등을 거닐며 조선 선비들의 일상을 입체적으로 경험할 수 있다.

 

두 번째 공연은 오는 7월 18일에 펼쳐지는 공연은 농악, 사자춤, 엘이디(LED, 발광다이오드) 활용 댄스 등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공연이다. 관객들은 단순 관람에 그치지 않고 8도 민요 함께 부르기, 한국 판소리 창법 따라 하기, 버나돌리기, 비보잉 등을 함께 즐길 수 있다. 오디션을 통해 선발된 ‘유학생 케이팝(K-pop) 댄스팀’의 특별무대도 준비될 예정이다. 80여 개국의 주한외국인 유학생 1,6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세대학교 대강당에서 펼쳐진다.

 

오는 10월 25일에는 충청권 외국인 유학생들을 대상으로 ‘헬로, 미스터 케이’ 공연이 충남대학교를 찾아간다.

 

올해는 지난해와 달리 모바일 소통의 주류 세대이자 누리소통망(SNS)에 익숙한 주한 외국인 유학생과 1인 콘텐츠 제작자의 참여 기회를 대폭 늘렸다. 참가자들은 공연 현장의 생생한 경험과 ‘유학생 케이팝 댄스팀’이 공연을 준비하는 모습 등을 국내외 누리소통망을 통해 실시간으로 공유하며 전 세계 구독자들과 소통할 계획이다.

 

해외문화홍보원 정책 담당자는 “2018년 ‘헬로, 미스터 케이’는 온라인상의 여론 주도층인 외국인 유학생들에게 우수한 융·복합 공연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1인 미디어를 활용해 소통망을 넓혔다. 이를 계기로 한국문화의 매력이 전 세계로 알려지기를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뉴스컬처=윤현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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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현지 기자
뉴스컬처/뉴스제작본부
yhj@akenter.co.kr
 
2018/05/16 [09:27] ⓒ 뉴스컬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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