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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작소 뜬, 구름’ 셰익스피어 작품 무대 오른다…연극 ‘베니스의 상인’
대중과 소통 지향극
 
이지은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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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극 ‘베니스의 상인(연출 구름)’이 내달 2일 개막한다.(뉴스컬처)     © 사진=공작소뜬구름
 
‘극 공작소 뜬, 구름’의 세 번째 정기공연 연극 ‘베니스의 상인(연출 구름)’이 돌아온다.
 
‘베니스의 상인’은 기독교인과 유대인에 관한 이야기만이 아니라 자신과 다른 대상에 대해 공존을 인정하지 않고 부정적인 태도를 보이며 살아가는 우리에게 어떻게 살아가는 것이 올바른 태도인지 관객과 함께 고민하는 작품이다.
 
레트로적인 음악극이기도 한 이번 작품은 스윙재즈, 아카펠라 등을 접목해 기존의 뮤지컬이나 음악극에서 볼 수 없는 생동감 넘치는 음악을 무대에서 느낄 수 있다.
 
또한, 통속예술과 고급예술과의 경계를 허문다. 작품 안에 녹여 무대와 의상 디자인에 심혈을 기울였다고 밝혔다. 이어 기존의 연극방식을 탈피하여 관객과 더욱 소통할 수 있다고 전했다.
 
대학로 소극장 ‘예술공간 서울’에서 내달 2일부터 6일까지 관객을 만난다.
 
 
[공연정보]
공연명: 연극 ‘베니스의 상인’
원작: 세익스피어
연출: 구름
공연기간: 2018년 5월 2일 ~ 5월 6일
공연장소: 대학로 예술극장 서울
출연진: 이민기, 장창완, 전찬호, 정희경, 윤새얀, 최정만, 박현재, 서형돈, 천지현, 홍정헌
관람료: 성인 2만원, 학생 1만 5천원
 
(뉴스컬처=이지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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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은 기자
뉴스컬처/뉴스제작본부
picfeel@asiae.co.kr
 
2018/04/16 [09:14] ⓒ 뉴스컬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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