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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스타 씨어터’, 두 번째 연극 ‘카포네 트릴로지’ 지난 11일 성공적 개막
6회 현대차그룹 대학 연극 뮤지컬 페스티벌 예선 접수 중
 
윤현지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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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스타 씨어터’의 연극 ‘카포네 트릴로지(연출 김태형, 김은영)’가 지난 11일 홍익대 대학로 아트센터 소극장에서첫 무대를 올렸다.(뉴스컬처)     © 윤현지 기자
 

H-스타 씨어터 두 번째 작품 연극 ‘카포네 트릴로지(연출 김태형, 김은영)’가 지난 11일 홍익대 대학로 아트센터 소극장에서 많은 관객들의 관심과 기대 속에 성공적인 첫 무대를 올렸다.

 

‘H-스타 씨어터’는 지난 5년간 ‘현대차그룹 대학 연극 뮤지컬 페스티벌((구)H-STAR 페스티벌)’을 통해 배출된 실력 있는 신예 배우들의 프로 무대 데뷔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주최사 현대자동차그룹과 한국공연프로듀서협회는 본 페스티벌 출신 청년예술가들의 자체 데뷔 공연을 제작해 이들이 전문 공연예술인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연극 ‘카포네 트릴로지’로는 총 9명의 실력파 신예들이 데뷔 무대를 갖는다. 이번 H-스타 씨어터 연극 ‘카포네 트릴로지’에는 ‘현대자동차그룹 대학 연극 뮤지컬 페스티벌’ 출신 김성민, 김소정, 김연우, 김예찬, 김지수, 석서현, 송영화, 조현민, 한지혜 배우가 높은 오디션 경쟁률을 뚫고 발탁됐다.

 

첫 공연을 마친 로키 에피소드의 석서현, 김지수, 김소정 배우는 “지난 초재연에서 많은 관객분들의 사랑을 받았던 작품이었던 만큼 부담이 컸지만 많은 분들의 도움과 응원 덕분에 무사히 첫 공을 올렸다”며 “남은 공연 동안 최선을 다해서 더 완벽한 무대를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할 테니 끝까지 많은 관심과 사랑을 부탁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카포네 트릴로지’는 렉싱턴 호텔의 비좁은 방 661호에서 약 10년의 시간차를 두고 1923년, 1934년, 1943년도에 벌어진 세가지 사건을 각기 다른 장르로 그려낸 옴니버스 작품이다. 9명의 배우는 3명씩 3팀으로 나뉘어 코미디 장르의 ‘로키’, 서스펜스 장르의 ‘루시퍼’, 하드보일드 장르의 ‘빈디치’ 세 편을 공연한다.

 

H-STAR 씨어터 연극 ‘카포네 트릴로지’는 5월 4일까지 홍익대 대학로 아트센터 소극장에서 평일 마티네 공연된다.

 

한편, 2013년 시작해 올해로 6회째를 맞이하는 전국 최대 규모의 대학 공연예술 경연대회 ‘현대차그룹 대학 연극/뮤지컬 페스티벌’은 지난 3일부터 2018년 예선 접수를 시작했다. 오는 5월 4일까지 예선 참가 팀을 모집하며 공연예술인을 꿈꾸는 전국 대학 재학생 팀(전공 무관/ 동아리, 극회 포함) 이면 누구나 지원이 가능하다.

 

 

[공연정보]

공연명: 연극 ‘카포네 트릴로지’

연출: 김태형, 김은영

공연기간: 2018년 4월 11일 ~ 5월 4일

공연장소: 홍익대 대학로 아트센터 소극장

출연진: 김성민, 김소정, 김연우, 김예찬, 김지수, 석서현, 송영화, 조현민, 한지혜

관람료: 전석 2만원

관람등급: 만 19세 이상 관람가
 
(뉴스컬처=윤현지 기자)
<저작권자ⓒ뉴스컬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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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현지 기자
뉴스컬처/뉴스제작본부
yhj@akenter.co.kr
 
2018/04/12 [09:41] ⓒ 뉴스컬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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